게임을 제작해보기로 했다

항상 게임을 많이 했다

TFT 그랜드마스터 달성 순간

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 게임을 오랫동안 해 왔고, 지금도 퇴근하면 여전히 게임부터 하고 있다.

TFT 그랜드마스터,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1500시간, 많은 종류의 RPG 등 정말 열심히 게임을 하며 살아왔다.

게임 회사에 다니지만…

게임 회사 안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정작 게임은 만들어 본 적이 없었다. 내 주요 커리어는 모두 블록체인이라서 게임 개발에 관련된 내용은 잘 모른다.

막연히 생각해서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일러스트, 모델링, 사운드 등 혼자서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보였다.

대 AI 시대

개인적으로 만들어본 메이플스토리 로그라이크

시대가 많이 바뀌었다. (다소 과장해서) 아이디어만 있으면 게임을 만들 수 있고 오랜 기간 걸리던 개발도 훨씬 수월해졌다.

얼마 전에 회사에서도 AI를 사용한 게임 개발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잠깐 진행했었는데, 이때 가능성을 많이 본 것 같다. 나도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 볼 수 있겠구나

위 영상도 이때 퇴근하고 만들었던 로그라이크 메이플스토리 데모의 일부이다.

그래서 지금 만들고 있는 것

지금 만드는 카드게임 (모든 그래픽 / UI는 임시로 세팅해둔 것)

요즘엔 로그라이크 카드 게임을 만들고 있다. (아직 한참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) 3D로 된 작은 방 안에서 카드를 뽑고, 능력치를 커스텀하고, 대결하고.. 시나리오 진행하고.. 아이디어 나오는 대로 만들어 보고 있다.

목표는 스팀에 게임 출시해 보기. 그게 이 카드 게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